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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점 개점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09 13:20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점. SPC그룹 제공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점. SPC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PC그룹은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의 7호점인 ‘은평롯데몰점’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점은 서울 은평구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4층에 106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먼저,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점은 다양한 쇼핑시설과 키즈파크가 있어 가족단위 고객이 많은 상권 특성에 맞게 ‘가족형 매장’으로 차별화 했다.

‘비프 온 더 스톤’와 ‘로얄 까르보나라’, ‘해산물 뚝배기 치오피노 파스타’등 라그릴리아의 대표메뉴 외에도 평일과 주말 런치타임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팬 스테이크 3종’을 판매한다. 팬스테이크 3종의 가격대는 9900원에서 1만 5500원이다.

또한 1만 2500원의 통통 소시지필라프와 7900원의 바삭바삭 꼬마 핫도그 등 라그릴리아은평롯데몰점에서만 판매하는 어린이 메뉴를 운영하고, 어린이 의자와 어린이용 테이블 셋팅을 별도로 구비했다.

저녁시간에 맥주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만 900원의 부르스케타, 1만 1500원의 홍합꼬제 등 스몰 플레이트 메뉴도 갖췄다.

SPC그룹 관계자는 “라그릴리아 은평롯데몰은 개별룸도 갖추고 있어 다가오는 연말 연시에 가족,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이용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상권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콘셉트와 마케팅을 선보이며, 핵심상권 위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그릴리아는 ‘그릴’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참숯에 구워 육즙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와 화덕에 구운 피자와 다양한 파스타 등을 와인 또는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지난 2008년 론칭 이래 은평롯데몰점 외에 양재점, 광화문점, 뉴코엑스점, SPC스퀘어점, 이태원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등 총 7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남 SPC스퀘어와 인천공항에 와인과 맥주를 판매하는 ‘바’ 형태의 세컨 브랜드인 ‘비스트로바 라그릴리아’를 3개점 운영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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