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M&A 무산 CJ헬로 M&A로 재기 시동...하나방송 인수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07 14:20 최종수정 : 2016-12-07 16:59

M&A 무산 CJ헬로 M&A로 재기 시동...하나방송 인수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여러 케이블방송사를 거느린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헬로비전이 지역 케이블방송을 추가로 인수하며 케이블TV 산업 ‘새판짜기’에 들어갔다.

CJ헬로비전은 지난 6일 경남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하나방송의 주식 218만5222주를 225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CJ헬로비전의 케이블TV 인수는 2014년 강원방송 인수 이후 2년 만이다.

이로써 CJ헬로비전은 전국 78개 케이블방송 사업권역 중 23개 권역에서 24개 SO를 거느리게 된다.

하나방송은 디지털케이블방송과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송사업자로, 경상남도 창원시(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을 사업권역으로 하고 있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이사는 하나방송 인수와 관련해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방송통신 융합시장에서 헬로비전이 주도적 사업자로 시장을 재편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히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변 대표는 이어 “지금보다 수 천 배 공격적으로 플랫폼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OTT 등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국내 방송시장에서 1위 사업자가 되겠다는 포부로 헬로비전을 성장시켜 나가도록 노력하자”며 추가 인수합병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CJ헬로비전은 10월 25일 유료방송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케이블방송 화질과 속도를 개선하고 미디어커머스, 사물인터넷(IoT), N스크린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5가지 차세대 기술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