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 최대 70% 겨울 시즌오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갤러리아면세점이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 시즌오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갤러리아면세점은 폴스미스, 레페토, 만다리나덕, 키아라페라그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최대 70% 할인하는 겨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1일부터 31일까지 당일 면세점 구매 고객에게는 갤러리아면세점 손거울을 증정하며, 16일부터 25일까지 당일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은 꽝 없는 100% 당첨 경품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1등 선불카드 5만원 권, 2등 시그니처 여행용 지갑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300 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갤러리아 MSGM 멀티 콜라보백을 증정한다.

또한 9일부터 31일까지 갤러리아 면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 중 갤러리아 엠블럼이 부착된 상품을 100·200·300·500달러 이상 구매 시 5000·1만 원·1만 5000 원·2만 5000원 권의 선불사은카드를 구매 금액 별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연말 편리한 겨울 여행을 위한 다양한 여행 관련 이벤트도 마련했다. 12월 한 달간 갤러리아면세점 상품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 시 유용하게 쓰이는 갤러리아 시그니처 여행 키트를 증정한다.

200달러 이상 구매 시 여행 키트와 공항철도 교환권을 증정하며,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 키트와 공항철도 교환권, 인천공항 외투 보관서비스 쿠폰을 제공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