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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고객 맞춤형 소통'으로 소셜미디어대상 수상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24 18:03

운전자보험, 자녀보험 등 고객 맞춤형 소통 확대

△동부화재가 제9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동부화재 제공

△동부화재가 제9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동부화재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23일 동부화재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제9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에서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은 SNS를 활용한 고객지향적 소통마케팅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총 2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및 전문가 평가를 실시했고, 그 결과 소셜미디어 운영에서 고객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손해보험사로 뽑힌 것.

특히 동부화재는 최근 트렌드에 맞는 동영상 컨텐츠와 전문적인 정보로 고객과 깊이 소통한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동부화재가 운영하는 '내차사랑 블로그'는 손보업계 최초 자동차·운전자 전문 블로그로 매월 평균 20만명의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운전자보험 출시 회사답게 '내생에 첫 운전'을 컨셉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동부화재는 임신, 육아 등 자녀보험 가입 고객을 위한 '아이사랑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사내 전문 필진들 이외에도 파워블로거로 구성된 서포터즈들과 함께 육아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해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컨텐츠를 중심으로 딱딱한 보험사의 이미지를 벗고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부화재의 모든 SNS에서는 이번 소셜미디어대상 수상 기념으로 12월까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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