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퀴틀람 지역은 8만명이 넘는 교민이 거주하는 밴쿠버에서도 교민 및 이주민들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신흥개발지역으로 캐나다신한은행은 이 지역 랜드마크인 코퀴틀람 센터에 위치해 교민들의 금융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점식에는 대한민국 밴쿠버 총영사관 김건 총영사를 비롯해 브리티씨컬럼비아(BC)주 연아 마틴 상원의원, Linda Reimer 주의원, Advantage BC(BC주 외자기업 투자관리처) Colin Hansen 대표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장과 신한은행 이석근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