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R3CEV, 블록체인 기반 기술검증 완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1-15 10:21

7주간 원화결제·고객인증 프로젝트 진행

하나금융-R3CEV, 블록체인 기반 기술검증 완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블록체인(Block Chain) 컨소시엄인 'R3CEV'에서 국내 최초로 국내 지급결제와 인증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8월 22일 KEB하나은행과 R3CEV 동아시아 참여은행이 모여 7주간 진행됐다.

국내 지급 결제 프로젝트는 원화 차액 결제 프로세스를 디지털 자동 계약서인 스마트계약서를 통해 자동화시켜 실시간으로 청산함으로써 비용절감을 이루어 내는 것이다.

인증 프로젝트 목적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고객인증 절차(CDD/EDD)를 자동화해서 매번 같은 내용을 입력해야 하는 손님의 번거로움과 직원들의 인력소모를 줄이는 내용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성과를 "하나금융이 내부혁신을 뛰어 넘어 금융시장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공공혁신에 기초를 만들고, 금융 분야 분산원장기술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프로토타입을 R3CEV 컨소시엄 내 공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술검증을 위한 개발은 자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그룹 IT자회사인 하나아이앤에스 IT기술연구센터에서 주도적으로 담당했다.

하나금융그룹 미래혁신총괄 한준성 전무는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그룹은 금번 R3 프로젝트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체역량으로 프로토타입까지 개발한 유일한 금융회사"라며 "기술검증에만 그치지 않고 향후 블록체인 기반 상용 금융 플랫폼 개발과 이를 통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기업’ 美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원자력 스타트업 테라파워(TerraPower)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에 들어갈 핵심 기자재 3종을 만든다. 2024년 12월 제작성 검토 계약을 맺은 지 약 1년 8개월 만에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는 본계약을 따낸 것으로, 미국 차세대 원전 프로젝트 상업 규모 건설 단계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작 대상은 원자로 보호용기(Reactor Guard Vessel), 원자로 지지구조물(Reactor Support Structure), 원자로 내부구조물(노심동체구조물) 등 원자로 주기기 3종이다. 이들 기자재는 원자로 압력용기를 둘러싸고 지지하며 내부 핵 2 ‘메이플’‧‘아크’ 쌍끌이 넥슨,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의 견조한 성장과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가 유지되며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견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넥슨은 하반기 주요 스테디셀러 IP의 확장과 다채로운 신작 라인업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해 간다는 방침이다.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은 13일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상반기 매출 2조5603억 원, 영업이익 8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7%, 13%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2분기 실적은 매출 1조1390억 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 3 HMM, 2Q 영업익 전년比 52%↑…성수기 조기 도래에 운임 반등 HMM이 성수기 조기 도래에 따른 운임 반등으로 2분기 실적이 증가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은 컨테이너 부문 원가 부담과 3분기 공급망 리스크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13일 HMM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020억 원, 영업이익 3541억 원, 당기순이익 4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833억 원, 영업이익은 850억 원 늘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52%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207억 원, 영업이익 6232억 원, 당기순이익 76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조4774억 원 대비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471억 원 대비 26% 줄었다.SCFI 15% 상승…성수기 조기 도래로 반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