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영화감독과 함께 ‘브랜드 필름’ 기업광고 런칭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7 17:33

KT, 영화감독과 함께 ‘브랜드 필름’ 기업광고 런칭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가 이재한 감독과 함께 영화 연출 기법으로 제작한 새로운 기업 광고를 공중파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런칭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기업광고가 제품,서비스 광고에 비해 다소 경직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어려웠던 것에 반해 이번 광고는 영상미와 스토리를 살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한편의 영화 같은 광고를 위해 ‘브랜드 필름’을 기획한 것이다.

이번 광고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인천상륙작전’으로 잘 알려진 이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영화 시나리오 작가, 카메라, 조명, 편집, 음악 등 전 분야에 영화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영화와 같은 영상미와 스토리를 선보인다.

KT의 모델 송중기와 김지원이 각각 ‘5G’편과 ‘기가토피아’ 편에 출연해 국민과 늘 함께하는 국민 기업의 모습과, 통신을 넘어 이종 산업간의 ICT 융합 신사업을 준비하는 혁신적 기업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광고에서 송중기, 김지원은 빅데이터로 감염병 확산이 방지되고, 무인자동차의 자율주행이 이뤄지며, 복합 에너지 운영시스템으로 도시의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관리되는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 ‘기가토피아’를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모뎀과 같은 단순 통신 기기는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아 KT의 미래 지향적인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KT는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공중파 TV 광고에 360도 VR 전용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광고를 런칭해 화제를 모았다. KT가 VR 광고에 이어 영화 감독이 연출한 브랜드 필름 광고를 런칭한 것은 차별화되면서도 효과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지속 추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홍재상 상무는 “기가토피아는 대한민국 5G 인프라를 선도하는 KT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다. ‘Power of Network’ 비전을 자신감 있고 의연하게 전달하고자 브랜드 필름을 기업 광고에 도입했다”며 “2018 평창 올림픽으로 이어지는 5G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효과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