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안타증권, 현지 및 한국 애널 100명 '선강퉁 가이드북' 발간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4 09:48

선강퉁 주요 업종 및 기업분석 자료 제공

유안타증권, 현지 및 한국 애널 100명 '선강퉁 가이드북' 발간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유안타증권은 4일 중국 선강퉁 주식투자를 위한 투자 지침서 '선강퉁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선강퉁 가이드 북'은 2014년 발간한 '후강퉁 가이드 북'에 이은 중국 투자 필독서로 선강퉁 100대 기업 개요 및 국내 기업과의 비교 분석 자료로 구성,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업종 및 기업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한다.

첨단산업과 성장성 높은 기업이 즐비한 심천거래소의 특성에 맞춰 한국 유안타증권의 기업분석 애널리스트가 직접 화학, 자동차, 바이오, 항공기, 게임 등 주요 15개 업종에 대한 분석자료를 집필했다. 업종별 주요기업 분석자료는 그동안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기업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차별적인 투자포인트를 제공한다.

이 가이드북은 유안타증권 상해, 홍콩, 대만 리서치센터의 현지 애널리스트와 한국 애널리스트 등 총 100여 명의 유안타금융그룹 아시아 네트워크가 협업해 독자적인 역량으로 제작했다.

가이드북 발간 이후에도 주식시장은 물론 업종 및 개별 종목에 대한 대만, 상해, 홍콩 등 현지 애널리스트의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리포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중국 시장 Q&A' 코너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통용되는 주요 용어와 경제지표 등을 설명, 초보 투자자도 중국 주식시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안타증권 박기현 리서치센터장은 "올바른 투자를 위해 선강퉁 투자에 앞서 심천증시의 특징과 업종 및 기업에 대한 정보를 미리 학습해야 한다"며 "'선강퉁 가이드 북'은 심천증시에 상장된 IT,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등 고성장 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분석자료와 투자정보를 담고 있어 선강퉁 투자에 매우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선강퉁 시행에 앞서 오는 7일 '선강퉁 종목 시세 조회 서비스'를 개시한다.

선강퉁 거래 대상 종목으로 예상되는 800여 종목을 비롯해 1200여 종목에 대한 시세를 국내 투자자에게 선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선강퉁 종목 시세는 유안타증권 티레이더(HTS), 티레이더M(MTS)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2 토스증권, AI 기반 커뮤니티 검수 체계 도입…"이용자 보호 강화"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커뮤니티 내 욕설·비방, 불법 리딩방 홍보 등을 걸러낼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게시글 검수 체계를 도입한다. "불쾌감을 주는 게시글·부적절한 투자 권유 노출 줄여"토스증권은 4일 자사 커뮤니티에 AI 기반 검수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게시글의 내용과 맥락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기존 금지어 중심의 필터링 방식에서 나아간 것이다.게시글 작성 또는 수정 후 제목과 본문,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석한다. 욕설이나 비방, 혐오·차별 표현을 비롯해 불법 리딩방 홍보 등 콘텐츠를 탐지한다. 검수 결과에 따라 위반 정도를 판단하고 게시글 추천 제외나 숨김 등의 조치를 적용한다.이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3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