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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 일본은행 완화책에 국채 초장기물 혼조세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1 16:48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21일 서울채권시장이 일본발 통화 완화 정책에 국고채 장기물을 제외하고 강보합 마감했다. 국고채10년물과 20년 이상 초장기물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일본은행(BOJ)은 10년물 국채 금리가 0%를 지속하는 선에서 수익률곡선을 유지하도록 국채매입을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채3년물은 전일대비 0.9bp 내린 1.327%, 국채10년물은 1.7bp 오른 1.592%에 마감했다. 국채1년물은 1.333%(-0.3bp), 국채5년물은 1.386%(-0.6bp)에 마쳤다. 국채20년물과 국채30년물은 각각 1.613%(+1.7bp), 1.630%(+2.2bp)에 거래됐다.

통안채91일물은 전일보다 0.1bp 하락한 1.316%를 기록했다. 통안채1년물은 1.342%로 전일과 같았고 통안채2년물은 0.4bp 떨어진 1.348%로 장마감했다.

3년만기 회사채AA- 금리는 전일대비 0.6bp 하락한 1.722%, 같은만기 회사채BBB-는 0.4bp 내린 7.809%로 마감했다.

CD91일물과 CP91일물은 각각 1.340%, 1.490%로 전일대비 보합을 이뤘다.

3년국채선물(KTB)은 1틱 내린 110.68에 거래됐다. 증권사가 5941계약, 투신이 3127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9032계약, 외국인이 1349계약 순매수했다. 10년국채선물(LKTB)은 26틱 하락한 131.28을 기록했다. 증권사가 123계약, 외국인이 2443계약 팔아치웠고 은행이 1465계약 사들였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는 현지시간으로 21일 발표된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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