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취약계층 청소년에 생리대 후원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13 11:50

△ 왼쪽부터 걸그룹 '블루미'의 지윤·건영, 전영배 하나금융투자 PIB 부문장, 김재윤 폭시나인 대표, '블루미'의 연지·서연

△ 왼쪽부터 걸그룹 '블루미'의 지윤·건영, 전영배 하나금융투자 PIB 부문장, 김재윤 폭시나인 대표, '블루미'의 연지·서연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2일 '아이사랑애'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사랑애'는 생리대 전문브랜드 '스페셜데이 해피뿌까'의 제조사인 '㈜폭시나인'이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후원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여성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하나금융투자에서 진행하는 '손끝으로 전달하는 좋은 변화, 행복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동 마케팅은 '아이사랑애'를 통해 하나멤버스를 가입하면 하나금융투자가 가입자당 생리대 1팩(10개)을 후원하게 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하나금융투자 및 '아이사랑애'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또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피플'이 '아이사랑애'로부터 의뢰받아 해당 수혜자를 발굴하고 후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약 10만팩의 생리대를 후원할 예정이다.

김재윤 폭시나인 대표는 "이번 공동 마케팅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소비자들이 마음을 나누는 기부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투자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너 때문이야', '흥칫뿡'을 부른 신인 걸그룹 '블루미'가 '착한생리대 해피뿌까' 홍보대사로 참여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하나금융투자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그룹 6개 관계사(KEB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금융투자·하나캐피탈·하나생명·하나저축은행)의 다양한 금융거래를 통해 쌓인 하나머니와 제휴사 혜택을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내 금융권 최초 통합멤버십 서비스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트레이딩 수익 중심축…리테일 확대·IB 체질 개선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4)]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자본력에 기반한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리테일과 전통 IB(기업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수익 기둥인 트레이딩(운용)을 기본 축으로, 리테일과 WM(자산관리)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또 DCM/ECM(채권/주식자본시장) 등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인력 확충,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판관비 통제 가운데, 기존의 2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고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이달 금융위원회가 STO 관련 세부 정책 방향을 공개하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STO 전담조직 꾸려 사업화 ‘속도’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와 디지털자산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교보증권은 디지털자산Biz부에 7명 안팎의 인력을 배치하고 STO를 비롯 3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숏돌이’ 알상무 “美 중심 국제금융질서 변화 누군가는 그 비용 지불해야” “미국 재정적자 문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유튜브 슈카월드에서 ‘숏돌이’, ‘도서팀장’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알상무(본명 오동석)는 글로벌 매크로 시장의 중심인 미국과 경제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알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이후 증권사 트레이더, 채권 애널리스트, 헤지펀드매니저 등을 거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알상무가 진짜 빛을 발하는 분야는 경제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치, 문화, 외교 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다.이러한 지식들을 모아 연결하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심지어 음모론까지 제시한다. 하지만 음모론이 단순 의심을 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