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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7년연속 편입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9 11:44

삼성증권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7년연속 편입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삼성증권(사장 윤용암)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에 7년 연속 편입됐다고 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2010년 국내 금융사 최초로 DJSI World와 Asia Pacific에 동시 선정돼 7년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DJSI Korea에는 처음 도입된 2009년부터 8년 연속 자리를 꿰찼다.

삼성증권이 속한 '금융서비스(Diversified Financials)' 섹터에는 삼성증권을 비롯해 UBS, Credit Suisse, Deutsche Bank 등 13개사만이 포함돼 있다. 이 중에서도 삼성증권이 섹터 내 최장수 기업이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는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적·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SRI) 글로벌 표준으로, 1999년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 글로벌 선두기업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DJSI는 유동자산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전 세계 2500개 기업을 평가해 상위 10%를 편입시키는 글로벌 지수인 DJSI World와 아시아 퍼시픽 지역의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해 상위 20%를 편입시키는 지역 지수 DJSI Asia Pacific, 그리고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해 상위 30%를 편입 시키는 DJSI Korea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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