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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선강퉁 투자설명회 전국 투어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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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9-02 10:41 최종수정 : 2016-09-02 13:50

NH투자증권, 선강퉁 투자설명회 전국 투어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올해 말 시행이 예상되는 선강퉁(중국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의 교차 거래)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선강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9월 5일 부산(부산WMC, 16시 30분)을 시작으로 6일 서울(본사 강당, 16시 50분), 7일 대전(둔산WMC, 16시 30분), 8일 광주(광주NGO센터, 16시 30분), 20일 대구(KB손해보험 소강의실 15층, 16시 30분) 등에서 각각 개최된다. 투자설명회에서는 홍콩의 자산운용사인 CSOP가 '선강퉁 제도와 시황, 투자전략'을, NH투자증권 해외상품부가 '선강퉁 유망 섹터 및 관심 종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추후 선강퉁 개시 직전인 10월~11월에도 전국 단위 대규모 고객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현재 선강퉁 개시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정보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영업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 초부터 해외주식 사관학교를 개설해 운영 중인데, 현재까지 약 400여명의 영업직원이 해당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NH투자증권의 영업직원들은 선강퉁과 후강퉁 교과를 비롯해 글로벌ETF,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해외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영업직원들의 현장감을 강화하고 주요 기업들의 투자포인트들을 논의하기 위해 '심천기업 탐방단'을 이번 달부터 수 차례 파견할 계획이다. 심천기업 탐방단은 중국 전략 산업 분야에 있는 첨단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상해기업 탐방단'을 수 차례 파견, 상해 상장 기업들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박진 NH투자증권 해외상품부장은 "선강퉁으로 국내투자자들의 중국의 고도 성장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 정보기술, 바이오, 첨단제조업, 신에너지, 신소재, 신에너지 자동차 등 중국 정부가 제시한 7대 전략 신흥산업에 관심 가질만한데,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는 반면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측면도 있어서 종목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며 "이번 투자설명회는 투자자들에게 주요 기업들에 대한 사전 학습하는 의미를 지닐 것이며 10~11월 예정된 투자설명회에서는 보다 깊이 있는 투자정보 전달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선강퉁 투자설명회는 중국 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해외상품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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