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패션 디자인 창작자들 꿈의 날개 달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1 17:09

네이버, 패션 디자인 창작자들 꿈의 날개 달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네이버가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이름과 디자인을 알리면서 상품 판매까지 가능한 패션 디자인 창작자 플랫폼 ‘디자이너윈도’를 오픈했다.

1일 네이버에 따르면, 디자이너윈도는 ‘디자이너’를 전면에 내세우며 매력적인 상품뿐 아니라 컬렉션·룩북·쇼룸과 같은 디자이너 브랜드 특유의 콘텐츠와 디자이너의 일상을 담은 스토리까지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고태용, 강동준, 곽현주, 이석태 등 12명의 국내 탑 디자이너들과 46명의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개별 페이지를 통해 그들만의 톡톡 튀고 신선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는 올해까지 100여명 이상의 디자이너들이 네이버를 통해 사용자들과 만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디자이너윈도에 참여한 이한철 디자이너는 “국내에는 디자이너들이 꿈을 전개할 수 있는 환경이 전무한 수준인데, 우리 같은 소규모 창작자들이 스스로를 알리고 부담 없이 창작물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네이버는 디자이너윈도와 함께 패션 디자인 창작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에 ‘패션 디자인’ 영역을 새롭게 오픈하고 예비 패션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문 플랫폼을 제공한다. 향후 가능성 있는 디자인 콘텐츠의 상품 제작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20여년 동안 이어져온 서울패션위크와 함께 디자이너윈도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을 꿈의 무대인 서울 컬렉션 무대에 데뷔시키는 프로그램도 준비 중에 있다.

이윤숙 네이버 커머스컨텐츠 이사는 “매년 패션디자인 전공 졸업생만 1600여명에 달하지만 실제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분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스타 디자이너들 또한 판로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국내 패션 창작자들과 디자이너를 꿈꾸는 수많은 지망생들을 위해, 자신만의 개성을 맘껏 펼쳐볼 수 있는 무대로서 디자이너윈도를 가꾸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