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63개 지역단서 금융창업 세미나 실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삼성화재는 전국 63개 지역단에서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재테크 정보와 함께 삼성화재 보험설계사(RC, Risk Consultant)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향후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설계사 직업설명회는 소득, 교육제도 등 단순 안내에서 벗어나, 천연화장품 및 화분 만들기 등 문화강좌나 100세 시대 자산관리, 자녀교육 등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
최정규 리쿠르팅파트장은 “본 세미나는 문화강좌, 재테크 강의와 함께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금융창업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별 강의 주제와 일정은 삼성화재 RC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