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안산 첫 대규모 ‘그랑시티자이’ 9월 분양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24 16:25

GS건설, 안산 첫 대규모 ‘그랑시티자이’ 9월 분양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안산이 아껴온 고잔신도시 마지막 자리에서 10년의 기다림 끝에 안산 첫 자이가 들어선다.

GS건설이 오는 9월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7번지 일대에서 선보이는 ‘그랑시티자이’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주거?상업?문화가 결합된 7628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도시로 들어서는데다 안산 최고층, 최대규모 등 상징성까지 더해 주택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그랑시티자이는 총 7628가구 규모의 안산시 상록구 사동 90블록 일대의 도시개발사업으로, 금번 1단계 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6개동, 총 4283가구(아파트는 3728가구, 오피스텔은 555실)로 구성돼 있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 276가구 △72㎡ 170가구 △84㎡ 2809가구 △101㎡ 360가구를 비롯해 △68~95㎡의 테라스하우스100가구와 △125~140㎡의 펜트하우스 13가구 등 특색 있는 설계가 적용됐다.

아파트의 경우 최근 주택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가 전체의 약 88%를 차지하고 있다. 또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27㎡ 100실 △54㎡(주거용) 455실로 구성돼 있다.

그랑시티자이는 수도권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단일 브랜드 복합단지로 규모와 상징성이 크다. GS건설의 안산 첫 진출작인데다, 안산 최고층 (49층)에 최대규모 (7628가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더욱이 주거?쇼핑?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들어서는 까닭에 향후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나 도쿄를 대표하는 롯폰기 힐즈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더욱이 안산시는 고잔신도시 이후 새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데다, 전체단지의 91% 가량이 입주 10년이 넘는 단지여서, 이번 그랑시티자이 공급이 새 아파트를 찾는 주택수요자들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들어선다. 우선 안산시 최초로 단지 내 3개 라인을 갖춘 입주민 전용 실내 수영장이 들어서며 아이들의 놀이와 교육 및 엄마들에게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제공되는 맘스라운지가 들어선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입주민 전용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을 갖춘 자이 브랜드만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가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정명기 GS건설 그랑시티자이 분양소장은 “안산시 내에서도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교육과 생활 등 독립적인 환경을 갖춘 복합도시로 조성되는 까닭에 향후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부촌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며 “안산시에서도 최초 자이 브랜드, 최고층이란 상징성에다 주변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들의 거주자들이 많아 분양 전부터 문의를 해오는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하며 신안산선으로 인해 접근성이 개선되는 서울이나 광명 등지의 광역 수요자들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랑시티자이는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분양홍보관을 마련해 정보 제공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 1번출구 방향(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41-2번지 남양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