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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 채권매매 서비스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23 14:49

채권 투자로 안정적 수익창출 기회 제공

NH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 채권매매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NH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들은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 가능한 채권들을 쉽게 확인, 원하는 채권을 바로 매매할 수 있게 됐다. 종전에는 퇴직연금 사업자 중 채권을 판매하는 사업자는 NH투자증권을 포함해 소수 증권사에 불과했으며, 서면 운용지시를 통한 매매만 가능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채권은 주로 국고채, 물가연동국채 등 국채 위주로 구성돼 있다. NH투자증권은 향후 우량 회사채를 선별 제공해 판매 상품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원리금 보장 상품에 편중된 퇴직연금 자산의 다변화를 꾀하고, 시중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나헌남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이번 홈페이지 채권 매매 서비스가 개시되면서, 퇴직연금 운용자산의 선택폭이 넓어지고 편리성이 한층 개선됐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저금리 시대의 대안이 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제공해 퇴직연금 고객 자산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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