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생명, 유병자도 77세까지 가입 가능한 보장보험 출시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21 16:00

농협생명, 유병자도 77세까지 가입 가능한 보장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NH농협생명은 오는 22일 고령자나 유병자도 간편심사를 통과하면 가입 가능한 ‘간편가입NH보장보험(갱신형, 무배당)’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령자는 물론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도 간편심사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간편심사는 △최근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필요소견 △2년 이내 입원 및 수술 △5년 이내 암 진단, 입원, 수술을 받은 적이 없는지 3개 항목이다.

가입 나이도 기존 유병자 보험보다 확대된 40세부터 77세까지다. 암, 뇌졸중 등 중대질병에 대한 위험이 높고, 당뇨나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이 있는 40대, 50대도 가입 가능해 고객 범위를 확대했다. 주계약은 재해사망을 보장하며 1종 만기보험금형과 2종 순수보장형 중 선택 가입 가능하며, 만기보험금형은 10년 만기 시마다 50만원을 지급한다.(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기준)

다양한 특약을 통해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과 수술, 입원, 질병사망까지 보장도 제공한다. 질병사망특약, 뇌출혈진단특약, 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 가입 후 해당 특약의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암진단특약은 일반암 1000만원, 유방암 또는 남녀생식기관련암 300만원, 기타피부암 등 소액암은 100만원을 지급한다.(보험가입금액 각 1000만원 가입 기준)

김기주 상품영업총괄 부사장은 “고령층 고객이 많은 농협생명의 강점을 극대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자, 유병자처럼 기존 보험가입에서 소외된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험료는 주계약 만기보험금형에 특약 8종을 모두 가입했을 때를 기준으로 40세 남성이 3만1600원, 여성은 2만8700원이다. 60세 기준으로는 남성이 8만6000원, 여성은 5만4300원이다. (최초계약, 비위험직,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10년 만기, 월납 기준)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