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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 밝혀줄 시력 좋아지는 방법 3가지

이창선기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6 11:37

당신의 눈 밝혀줄 시력 좋아지는 방법 3가지
[한국금융신문 이창선기자] 라식, 라섹 수술은 떨어진 시력을 개선하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수술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수술 후 시력이 다시 떨어지는 것도 종종 찾아볼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시력을 개선하려면 수술과 함께 시력 좋아지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눈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전자기기의 화면은 빛을 눈으로 직접 보내기 때문에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게다가 화면에 집중하다 보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어 눈을 건조해지고 시력이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시력을 좋게 하려면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는 40~50분 사용하고 10분 정도 눈을 감거나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쉬는 한편, 화면을 보는 동안에는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여야 한다.

눈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또 다른 시력 좋아지는 방법은 눈 운동이다. 우리 눈은 보려고 하는 물체의 위치에 따라 수정체의 곡률을 변화시켜 초점을 맞춘다. 그런데 한 곳을 계속 바라보면 곡률 조절력(원근 조절 능력)이 떨어져 시력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눈 운동으로 원근 조절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운동 방법은 펜, 손가락처럼 특정 물체를 집중해서 쳐다본 채로 해당 물체를 얼굴 가까이에서 먼 곳까지 수 차례 반복 이동시키며 눈이 다양한 거리에 초점을 맞추게 하면 된다.

눈에도 영양제가 필요하다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DHA는 망막의 세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성분으로 부족하면 우리 눈은 빛을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고 눈물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아 안구 건조증이 나타날 우려도 있다. 따라서 시력을 지키려면 평소 참치, 고등어처럼 DHA가 충분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좀 더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오메가3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순도, 함량을 높인 rTG 오메가3나 정어리를 비롯한 작은 생선을 원료로 사용해 중금속 중독 우려를 낮춘 것까지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천연 원료 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안경, 렌즈 사용은 일상에서 다양한 불편이 있고 수술은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를 가능성도 있다”면서 “시력을 유지, 개선하려면 안과 의사의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한편 눈 운동, 눈 영양제와 같은 시력 좋아지는 방법을 평소에 실천하면 더욱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이창선기자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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