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파킹, 주차설비 4개사와 제휴 계약 체결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0 17:39

카카오파킹, 주차설비 4개사와 제휴 계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는 10일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주차설비업체 ‘아마노코리아’, ‘다래파크텍’, ‘토마토전자', ‘대영산전’과 ‘카카오파킹 자동 입출차 시스템 구현을 위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위 4개 주차설비사는 차량번호 자동인식기(License Plate Recognition, LPR), 자동차단기 등 스마트 주차관제 설비 관련 노하우와 수많은 주차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갖춘 회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각 설비사와 카카오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카카오파킹 제휴 주차장의 주차 관제 기기를 카카오파킹 서비스와 연동하게 된다. 연동이 완료된 제휴 주차장에서 카카오파킹 이용자들은 대면 결제 과정 없이 논스톱으로 출차할 수 있다. 제휴 설비사의 차량번호 인식기를 보유한 카카오파킹 제휴 주차장은 추가 설치 비용없이 연동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이번 제휴 계약 체결로 카카오파킹 서비스 인프라 확장에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다. 카카오는 향후에도 기업형 주차 운영업체, 자산 관리업체 등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 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카카오 정주환 O2O사업부문 총괄부사장은 “풍부한 주차관제 설비 관련 노하우와 주차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춘 훌륭한 파트너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성공적인 카카오파킹 서비스를 위해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파킹은 ‘스트레스 없는 주차’를 목표로 모바일 앱을 통해 목적지 주변 주차장을 추천해주고, 결제까지 앱 내에서 자동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다.

현재 카카오파킹 주차장 가입페이지를 통해 제휴 주차장을 모집 중이며, 올 하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