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제2 사옥 허가 신청…2020년 입주 예정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5 14:16

네이버, 제2 사옥 허가 신청…2020년 입주 예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네이버는 지난달 27일 제 2사옥 건축에 대한 허가 신청서를 성남시청에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신사옥은 올해 12월 착공·2019년 말 완공 2020년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제 2사옥이 들어서는 곳은 지난 2013년 12월 네이버가 성남시로부터 매입한 네이버 그린팩토리 옆 1만848㎡ 크기의 부지(분당구 정자동 178-4)다.

해당 부지는 그린팩토리 연면적의 1.6배에 달하며, 6000~70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큰 규모로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맞춘 건축물을 한번에 짓기 어렵다 판단해 지하 7층 지상 8층 높이의 건물로 건축 허가를 신청했다. 향후 건물의 세부적인 용도가 확정되는 대로 추가 건축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네이버의 신사옥 건축 프로젝트 조직인 ‘1784 zero project’는 신사옥을 네이버의 ‘꽃 프로젝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

신사옥은 △네이버 직원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스몰비즈니스 △콘텐츠 창작자 △미래 IT인재가 함께 쓰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진흥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네이버 관계자는 “건축 프로젝트 조직은 다양한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합리적인 ‘플랫폼형 건물’을 목표로, 건물 외관 보다는 공간 사용자에 따라 쉽게 변신이 가능하고 사용하기 편한 내부의 활용성에 중점을 둔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0년에 완공된 그린팩토리는 27층 중 1층과 2층을 외부인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IT와 디자인 분야의 전문 도서 중심의 2만3천권의 장서를 보유한 ‘네이버 라이브러리’는 매월 47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카페와 함께 3500여권의 매거진과 독립출판물을 볼 수 있는 1층 ‘매거진룸’은 월평균 1만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