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대교와 클라우드 프린트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6 14:58

삼성전자, 대교와 클라우드 프린트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26일 교육기업 대교와 클라우드 프린트 솔루션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교는 삼성전자 클라우드 프린트 솔루션을 활용해 한국 본사에서 원격으로 교육 교재를 외국 법인으로 전송해 현지에서 출력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적극적으로 해외에 진출하고 있는 대교는 교육기업의 특성상 콘텐츠 보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 그 동안 한국 본사에서 교재를 출력한 후 선박 운송으로 해외 법인에 제공해 왔지만, 앞으로는 삼성전자 클라우드 프린트 솔루션을 활용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다.

삼성전자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는 별도의 장비나 드라이버 설치 없이도 원격 출력이 가능해 교재 개발, 인쇄, 배송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원격 출력 시 암호화된 형태로 문서를 전송하는 보안시스템으로 교육 자료를 유출 걱정 없이 보낼 수 있다.

또 실시간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원격으로 전송할 수 있어 해외로 교재를 전달하기 위해 평균 한 달이 걸리던 운송 시간, 물류, 창고, 인력 등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고객의 요청사항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대교 해외사업총괄본부장 손태원 전무는 “삼성전자 클라우드 프린트 솔루션은 우리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줬다”며, “대교가 세계에서 가장 전문화된 전인교육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있어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프린트 솔루션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팀장 송성원 전무는 “콘텐츠가 자산인 교육 업계에 보안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프린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클라우드 프린트 솔루션을 통한 원격 교재 출력 서비스는 대교 영국 법인을 시작으로 올해 8월부터 운영되며, 점차적으로 다른 해외 법인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