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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QV iSelect 롱숏플랫폼' 출시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5 13:46

개인투자자도 손쉽게 롱숏포트폴리오 구성

NH투자증권, 'QV iSelect 롱숏플랫폼'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개인 투자자들도 손쉽게 롱숏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QV iSelect 롱숏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인 투자자가 직접 'QV iSelect'에서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종목은 매수(롱), 가격 하락을 예상하는 종목은 대차매도(숏)로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별 종목의 성장성을 고려해 매수하고 싶지만 시장 불안정으로 주식시장 자체의 위험이 예상돼 투자를 망설이는 고객의 경우, 'QV iSelect'를 통해 개별 주식을 매수하면서 주식 시장을 추종하는 ETF를 매도하는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QV iSelect'의 매수·대차매도 종목 비중은 각각 50%고, 합계 최대 5종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홍콩에 상장된 주요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약 3천개를 매수 선택할 수 있고, 대차매도가 가능한 종목에 한해 매도 선택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자동차 관련 주식을 매수하고 일본 자동차 관련 주식을 매도하는 등 글로벌 투자도 가능하게 된다.

'QV iSelect'는 설계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기 위해 주식을 매수·매도하는 번거로운 절차 대신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복제하는 파생결합증권을 청약해 투자가 이뤄진다. 이에 해외주식 투자에 필요한 환전절차와 환전수수료도 없으며 양도소득세(22%) 대신 배당소득세(15.4%)가 적용된다. 일반 파생결합증권과 달리 상시 청약할 수 있고 상시 중도상환이 가능하며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

'QV iSelect'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QV MTS'에서 손쉽게 이용 할 수 있으며, 기준가격 평가 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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