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그룹 ‘공부방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2 09:22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 통한 시즌 맞춤형 봉사활동 지속

CJ 임직원들이 공부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CJ 임직원들이 공부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이 공부방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CJ그룹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를 통해 6월말부터 이달 22일까지 2200여 CJ 임직원들이 300개 공부방을 방문, 위생청결 활동을 하고 여름 별미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 측은 “미세먼지 등 공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식중독 등 위생환경에 대한 주의 또한 필요한 여름철을 맞아 공부방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활동 위주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공부방 인력만으로는 쉽게 하기 힘든 묵은 먼지 및 미세 먼지, 위생을 위한 화장실과 주방의 곰팡이 제거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CJ임직원들은 공부방 규모에 따라 4명에서 8명이 구성돼 대청소를 하고, 이후 CJ제일제당 식품을 활용한 냉면과 닭 강정을 제공하는 등 공부방 아이들과 선생님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CJ그룹 관계자는 “ ‘CJ는 지속성·비즈니스 연계·임직원 참여’의 3대 사회공헌 원칙 아래 그룹 및 계열사 차원의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동과 청소년의 여름 건강관리처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및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이번 여름철 위생안전 봉사활동 외에도 명절 기간에는 명절밥상 봉사활동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는 다양한 문화활동과 특식을 함께 즐기는 파티를 진행하는 등 연중 각 시기에 맞게 공부방 아동 대상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