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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호텔, 여름 겨냥 키즈클럽 리뉴얼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2 15:49

실내 수영장 내 키즈 풀 신설·야외수영장 리버파크까지

(좌측부터) 리뉴얼된 실내 수영장과 신설된 키즈 풀.

(좌측부터) 리뉴얼된 실내 수영장과 신설된 키즈 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워커힐호텔은 오는 29일, 어린이 고객을 위한 놀이 공간 ‘워커힐 키즈 클럽’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족 단위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조성된 키즈클럽은 △놀이시설 △카페 존△ 프뢰벨의 프리미엄 교재와 교구가 준비돼 다양한 체험을 돕는 라이브러리 존△아이들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을 축하할 수 있는 이벤트 존 △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카페 존에는 프리미엄 수제 이유식 ‘얌이밀’에서 제공하는 건강한 이유식 및 오가닉 음료와 어른들을 위한 커피 및 차·워커힐 빵 류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벤트 존에서는 호텔 조리장이 제공하는 케이터링으로 만족도를 높인다. 이 밖에도 프뢰벨과 함께하는 구연 동화·어린이 요리 놀이 등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워커힐은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해 실내 수영장에 ‘키즈 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야외수영장 ‘리버파크’도 9월 4일까지 운영한다.

리버파크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메인풀과 시원한 물살이 느껴지는 유수풀 및 유아 전용 풀로 구성되며, 호텔 조리장들이 선보이는 70여가지의 풀사이드뷔페가 준비된다. 또한 300여개의 선베드가 설치되어 태닝과 시원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워커힐 호텔 관계자는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야외 자쿠지와 피톤치드존까지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여 고객들의 만족을 채울 예정이다”고 밝혔다.

리버파크는 △그린시즌인 8월 29일~ 9월 4일에는 메인풀만 운영한다.

△블루시즌인 7월 2일~7월 22일과 8월 22일~8월 28일 △골드시즌인 7월 23일~8월 21일에는 유수풀 및 유아풀·풀사이드뷔페를 운영한다.

그린시즌의 이용 가격은 주중 4만원, 주말 4만 5000원 이다. 블루시즌은 주중 10만원, 주말 12만원의 가격이 적용된다. 골드시즌은 주중 13만원 주말 15만원이다.

어른 1인 기준 가격으로 세금 포함이며, 어린이 가격은 3만원부터 10만원까지 시즌 별로 상이하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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