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마트폰으로 악화되는 목 디스크, 생활습관 개선과 천연 칼슘이 해답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06 15:18

스마트폰으로 악화되는 목 디스크, 생활습관 개선과 천연 칼슘이 해답
목 디스크란 뒷목 및 어깨 상부에 통증이 오는 증상을 말하며, 어깨가 뻐근하고 뒷목이 묵직해 진다면 목 디스크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목 디스크는 주로 40, 50대 중장년층에서 발생하곤 했으나, 최근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이 잦은 20~30대 사이에서도 발병률이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을 기준으로 목 디스크를 앓는 20대는 인구 10만 명당 460여 명으로 지난 2007년에 비해 1.4배나 늘어났다. 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각종 스마트 기기 사용률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목 디스크를 예방하고 목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지나치게 고개를 숙이지 말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뭉친 목 관절을 풀어주는 것도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약해진 관절과 뼈를 위해 칼슘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칼슘은 우유, 멸치 등의 음식으로 보충하는 하거나 칼슘제를 통해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음식만으로 성인 일일 칼슘 권장량인 800~1,000mg 채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음식을 조리하거나 가열 시 대부분 영양소가 손실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칼슘은 음식보다는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칼슘제는 현재 다양한 유형의 제품으로 출시 중이고 ‘천연 칼슘’의 경우, 유기농 천연원료만을 추출해 높은 체내 대사율과 안전성을 내세우고 있다.

열풍건조방식이 아닌 진공 동결건조방식을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거나 비타민 원료를 알약형태로 만드는데 들어갔던 화학 부형제까지 제거한 무부형제 공법을 적용하는 등 보다 자연에 가까움을 내세우는 천연칼슘제품도 출시되며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러한 천연 칼슘은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 및 함량’에 ‘해조 칼슘(칼슘 32%)’처럼 천연원료와 영양성분이 함께 표기했다.

스마트폰이 어느덧 생활필수품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로 인해 목 디스크의 발병률도 점차 늘고 있다. 이러한 목 디스크를 피해 목 관절을 보호하고자 한다면, 평소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칼슘은 반드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FNTIMES.com



마혜경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