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로봇청소기, 미국서 연이은 호평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7 17:35

LG전자 로봇청소기, 미국서 연이은 호평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 로봇청소기가 미국 유력 매체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았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는 ‘로보킹 터보’에 대해 “지금까지 사용했던 청소기 중 최고”라며 “마루, 카펫 등 바닥 종류에 따라 다양한 청소 기능을 제공하고, 장애물을 피하는 능력도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의 자회사이자 리뷰 전문매체인 리뷰드 닷컴(Reviewed.com)은 최근 LG전자 로봇청소기인 ‘로보킹 터보’에 10점 만점에 9.1점을 부여하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먼지 흡입력까지 탁월하다”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다른 로봇청소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펫 청소에 있어서도 훌륭한 성능을 보였다”며 이 제품의 먼지 흡입력을 높게 평가했다.

미국 유명 생활건강 정보매체인 리얼심플 닷컴(realsimple.com)도 ‘로보킹 터보’를 최고의 청소기 9개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이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청소기 가운데 로봇청소기는 2개뿐이다. 이 매체는 ‘로보킹 터보’에 대해 “침대에 누워서도 마치 사람이 집적 청소한 것과 같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며 “먼지 흡입력은 무시무시할 정도”라고 찬사를 보냈다.

LG전자가 올해 초 미국에 출시한 ‘로보킹 터보’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기존에 출시된 로봇 청소기들이 제대로 흡입하지 못하는 콩이나 씨리얼 부스러기와 같은 큰 이물질도 깔끔하게 치워준다.

이 제품은 카메라를 통해 집안의 장애물 위치 등을 기억했다가 경로를 헤매지 않고 수월하게 청소하는 ‘홈마스터’ △모서리 구조의 구역에서도 구석구석 청소하는 ‘코너마스터’ △장애물에 걸리거나 틈새에 끼어도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자동탈출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소음도 업계 최저 수준인 48데시벨이다.

LG전자 세탁기사업부장 전시문 전무 “차별화된 청소 성능과 스마트 기능을 앞세워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