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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박승 전 한은 총재 초청 강연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4 10:50 최종수정 : 2016-06-24 11:20

28일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서 개최
‘한국경제 진단과 나아갈 길’ 주제로 강연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창간 16주년을 맞은 인터넷종합미디어 폴리뉴스(대표 김능구)와 상생과통일포럼(공동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정우택 국회의원, 최창섭 명예교수)이 공동으로 박승 전(前) 한국은행 총재를 초청해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초청 강연회에서 박 전 총재는 ‘한국경제 진단과 나아갈 길’에 대해 강연한다.

박 전 총재는 현재 정부가 펼치고 있는 경기부양책이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정부가 순환적 침체에 대한 처방을 중심으로 대처하고 있고 현 경기침체의 본질은 가계빈혈로 인한 민생위기임에도 정부는 정부가 계속 대기업을 도와서 투자와 수출을 늘려 성장률을 높이려고 하는 낡은 산업화시대 패러다임에 묶여 있다고 두 가지를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과 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박 전 총재는
▲가계소비가 기업투자나 수출과 함께 성장을 이끌어 가야하고
▲제조업의 성장주도력은 이제 한계에 이르렀으며 그 빈자리를 서비스업이 채워야 하며
▲기업성장이 투자를 통해 가계소득을 늘리는 이른바 낙수효과(Trickling effect)에 의한 성장방식에서 벗어나 가계소비가 기업소득을 늘려 성장을 이끌어가는 이른바 분수효과(Fountain effect)에 의한 성장과 서로 보완적으로 경제성장을 견인토록 하고
▲복지가 성장을 과도적으로 앞서가도록 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폴리뉴스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조찬 강연이 우리나라 경제를 도약시키고 아울러 금융·산업·유통·건설부동산 등 각 분야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찬행사에는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정세균 국회의장, 정우택 국회의원,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와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조경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원혜영, 윤호중, 오제세, 박순자, 윤관석, 김관영 국회의원 등 정치인과 금융·증권·보험·카드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대기업 및 중견기업 CEO, 학계 전문가, 언론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폴리뉴스는 그동안 정치·선거·지방자치·통일외교 분야에 심층 분석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며 1세대 인터넷언론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정세분석 리포트와 전문 칼럼으로 정치인·경제인 등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폴리뉴스는 2014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경제·산업·유통·건설부동산 분야를 더욱 강화해 기존 ‘정치 전문 매체’에서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영역을 확대하며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이사 발행인은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는 상황 속에서 탄생한 폴리뉴스는 그동안 인터넷언론 1세대로서 편집국 기자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2014년부터 제2 창간으로 금융, 산업, 유통, 건설부동산 등을 아우르면서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이사는 “옹근 16년 폴리뉴스. 역사에는 자랑스러운 폴리뉴스 전 사원들의 땀과 노력, 웃음과 보람, 기쁨과 눈물이 스며있다”며 “폴리뉴스가 만들기 위해 애쓴 것은 단지 언론이 아니라 사람이며 역사이고 희망이었다”고 덧붙였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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