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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리뉴얼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3 11:39

우유함량은 높이고, 당은 줄인 건강한 발효유 탄생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리뉴얼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고객의 취향 변화에 맞춰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마시는 타입과 떠먹는 타입 13종의 맛과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는 200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 10여년간 서울우유의 대표 프리미엄 발효유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출시 당시 종이팩이 아닌 뚜껑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 페트병에 고급 발효유를 담아내면서 프리미엄 발효유 제품의 포문을 열었다.

서울우유는 고객의 입맛과 취향이 변화함에 따라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의 우유함량은 높이고 당 함량을 줄이는 한편 디자인을 모던하게 바꿨다.

이번에 리뉴얼된 제품은 마시는 타입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750ml 대용량 제품 3종과 500ml 제품 3종·225ml 제품 3종· 그리고 떠먹는 타입의 제품 4종이다.

먼저 마시는 타입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는 기존 골드키위 맛이 플레인으로 교체되면서 딸기·한라봉·플레인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 라인은 원유함량을 기존 83.4%에서 86%로 높여 발효유 본연의 풍부한 맛을 살렸으며, 논산딸기·제주한라봉 등 국내산 고급 생과육의 맛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당 성분을 기존대비 10% 이상 절감했다.

딸기와 제주한라봉 제품에는 유당분해효소를 추가로 넣었다. 또한 플레인의 경우, 일체의 추가적인 첨가물 없이 국산 아카시아 꿀과 우유·유산균 등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자연에 가까운 순수 발효유 본연의 건강함을 채웠다.

뿐만 아니라 국산 딸기·복숭아·블루베리·플레인 등 떠먹는 타입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4종도 원유 함량은 높이는 한편 당 함량을 25%이상 절감하고, 첨가물은 줄여 보다 건강하게 발효유를 섭취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이번 리뉴얼된 13종의 제품은 패키지 디자인에 있어서도 과일 이미지를 살린 화려한 디자인 대신 모노톤의 절제된 색상만을 사용해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강조했다.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리뉴얼 제품은 마시는 타입은 750ml·500ml·225ml 3종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는 각각 4950원·3800원·1900원이다. 떠먹는 타입 4종의 가격은 750원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이상진 팀장은 “서울우유 프리미엄 발효유의 포석이 된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를 첫 출시한지 10년만에 시대적 트렌드와 고객의 필요를 바탕으로 당 함량을 줄이고, 우유의 함량은 늘려 제품을 리뉴얼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맛도 디자인도 영양도 더 세련되게 강화된 이번 리뉴얼 제품과 함께 발효유를 생활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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