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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광 4사, 중국 상해서 공동 로드쇼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7 08:20

16일 중국서 로드쇼…18일 중국 천진에서 이어져

16일 중국 상해 인터컨티넨탈 루진 호텔에서 롯데 관광 4사 합동 로드쇼가 열린 가운데, 롯데 관계자와 중국 현지 여행사 대표단이 비빔밥 체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오슈홍 항주 CTS 총경리, 펑리화 절강천천여행사 총경리,  천용 상해불야성여행사 총경리, 권오상 롯데월드어드벤처 마케팅 부문장, 천샤오홍 복건강휘 부총경리, 남재섭 호텔롯데 마케팅 부문장,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 부문장, 차오씨 상해버스여행사 총경리, 주광밍 항주시중국여행사 총경리, 쉬엔지엔 강소신호유여행사 대표, 쟝하오 중국여행사본사(상해) 대표.

16일 중국 상해 인터컨티넨탈 루진 호텔에서 롯데 관광 4사 합동 로드쇼가 열린 가운데, 롯데 관계자와 중국 현지 여행사 대표단이 비빔밥 체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오슈홍 항주 CTS 총경리, 펑리화 절강천천여행사 총경리, 천용 상해불야성여행사 총경리, 권오상 롯데월드어드벤처 마케팅 부문장, 천샤오홍 복건강휘 부총경리, 남재섭 호텔롯데 마케팅 부문장,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 부문장, 차오씨 상해버스여행사 총경리, 주광밍 항주시중국여행사 총경리, 쉬엔지엔 강소신호유여행사 대표, 쟝하오 중국여행사본사(상해) 대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장선욱)은 16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루진 호텔에서 롯데물산·호텔롯데·롯데월드 어드벤처와 공동으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롯데물산·호텔롯데·롯데월드어드벤처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한국 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4사의 관광 인프라 소개와 특전 등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중국 내 여행사 등 주요 거래처 관계자와 중국 현지 주요 언론사·온라인 포털 및 여행정보지 관계자·파워블로거를 비롯 300여명이 참가하는 등 방한 여행 상품 개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천덕상 롯데호텔 조리장의 비빔밥 레시피 공개와 음식을 소재로 비보잉·비트박스를 함께 선보이는 한국 ‘비밥’팀의 화려한 축하공연은 참석한 이들에게 한국 음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들 4사는 상해 로드쇼에 이어 오는 18일 중국 천진으로 건너가 현지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롯데가 우리나라 관광 경쟁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한국 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관광 4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하겠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로드쇼·패밀리페스티벌·한류스타 팬미팅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개발해 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롯데면세점이 중국 사무소를 통해 전체 방한 중국인의 13%가량인 173만 명을 유치하기도 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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