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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솔트앤슈가와 식자재 공급 협약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6 10:44

지점 수 증가에 따라 공급 규모 연간 60억 원까지 확장 계획

16일 동원그룹 본사에서 열린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에서 동원홈푸드 신영수 사장(좌)와 솔트앤슈가(우) 백기원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동원그룹제공

16일 동원그룹 본사에서 열린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에서 동원홈푸드 신영수 사장(좌)와 솔트앤슈가(우) 백기원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동원그룹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영수 대표가 이끄는 동원홈푸드가 16일 동원그룹 본사에서 솔트앤슈가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솔트앤슈가가 운영하는 전국 20여 개 ‘김피라’ 매장에 연간 25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동원홈푸드는 향후 ‘김피라’의 지점 수 증가에 따라 공급 식자재의 규모를 연간 약 60억 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김피라’는 2013년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분식을 고급화해 프리미엄 분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김피라’는 메인 메뉴인 김밥·피자·라면의 앞 글자를 따 만든 브랜드명으로, 메인 메뉴 이외에도 다양한 면요리와 신선한 덮밥·퓨전떡볶이 등의 고급 메뉴를 통해 분식점과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의 개념을 넘나들고 있다.

동원홈푸드 식재사업본부 김성용 전무는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춰 신개념 분식 문화를 제시하고 있는 솔트앤슈가와의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규 프랜차이즈와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함께 성장해나가며 건강한 외식 문화 형성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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