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영웅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구현모 KT 부사장(오른쪽)/사진제공=신한은행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KT는 △임대주택을 위한 사업부지 △동 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조달 △임대주택 개발 및 운영업무 등 뉴스테이 사업을 위한 업무협력을 이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노후 되거나 이전된 자체 보유 영업점을 대상으로 뉴스테이 개발을 위한 내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KT와 공동으로 부동산투자회사(REITs)를 설립하여 이르면 2017년 중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