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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국회 정무위 구성…위원장 이진복의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4 09:27

총 24명 구성...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거래소 지주사 전환 등 쟁점

자료= 국회 정무위원회

자료= 국회 정무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3일 20대 국회가 공식 개원하고 정무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쳤다.

총 24명으로 정당 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이 각각 10명, 국민의당 3명, 정의당 1명이다. 정무위원장은 이진복 의원이 먼저 전반기 1년, 김용태닫기김용태기사 모아보기 의원이 뒤이은 1년, 나머지 후반기 2년은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 의원이 맡는다.

정무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를 소관부처로 금융경제 정책을 담당한다. 20대 정무위는 19대 국회에서 논의됐던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완화,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을 비롯 최근 조선, 해운업 구조조정, 금융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등 다양한 금융경제 현안을 다룰 전망이다.

18~19대에 이어 이번에도 정무위원을 맡은 김용태 의원은 은산분리 완화를 위한 은행법 개정을 재추진한다.

초선인 제윤경 의원은 장기 채무 연체자들의 채무를 소각해주는 '주빌리 은행'의 대표 출신으로 가계부채 등 서민금융에서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금통위원을 역임한 최운열 의원,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지내며 기업지배구조 전문가로 활동해온 채이배 의원도 주목된다.

다음은 정무위 위원 명단이다.

△ 더민주(10) = 김영주, 김해영, 민병두, 박용진, 박찬대, 이학영, 전해철, 정재호, 제윤경, 최운열

△ 새누리당(10) = 김도읍, 김선동, 김성원, 김용태, 김한표, 유의동, 이진복, 정태옥, 지상욱, 홍일표

△ 국민의당(3) = 김관영, 박선숙, 채이배

△ 정의당(1) = 심상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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