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헬스케어 “공정거래자율 준수, 선택아닌 필수”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4 09:03

CJ헬스케어, 사원-리더 대상 직급별 CP 특강 개최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강한철 변호사가 CJ헬스케어 영업마케팅 사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고있다. CJ헬스케어 제공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강한철 변호사가 CJ헬스케어 영업마케팅 사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고있다. CJ헬스케어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헬스케어가 영업·마케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을 실시, 정도 영업 의지를 다졌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곽달원)는 13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CJ인재원에서 영업·마케팅 사원 및 리더 등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급별 CP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직급별 CP 특강’은 국내 및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CP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CJ헬스케어의 경쟁력 강화 및 올바른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신입사원 등 사원 급을 대상으로 한 ‘CP 기초 특강’△관리자로써 CP 준수에 대한 강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지점장 급 이상 CP 심화 특강’ 등 두 개로 나눠 진행되었다.

이 날 특강에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강인제 변호사가 연자로 참석하여 △해외 부패방지법·국내 공정거래법·공정경쟁규약 등 CP관련 법규가 생기게 된 배경과 변화과정 △현재 법규를 직급별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와 함께 CJ헬스케어 영업·마케팅 임직원들에게 법규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사원 대상 강의에서는 CJ헬스케어의 우수 영업사원들을 초청하여 영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후배 사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더 대상 강의에서는 제약산업 CP동향 및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담긴 특강을 통해 리더들이 구성원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도록 CP 준수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한철 변호사는 “국내 제약사들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정비하고 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제약협회도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준법, 윤리경영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리더가 중심이 되어 실천해야 구성원들이 따른다”고 강조했다.

CJ헬스케어 곽달원 공동 대표는 “힘든 영업환경이지만 CP 준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공정경쟁규약을 엄격히 준수하는 자세를 내재화해 정도영업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

CJ헬스케어는 2014년 CP 강화 선포 이후 대내외 교육 및 가이드라인 제정·매월 CP운영위원회 진행·CP레터 발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 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정하는 등 매년 임직원들이 CP 준수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