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 펫 IoT 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3 08:47

LG유플, 펫 IoT 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펫 IoT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을 위한 홈IoT 상품인 홈CCTV맘카와 최고급 원격급식기 ‘펫스테이션(petSTATION)’을 함께 가입하면 펫스테이션 기기를 1천원에 제공하는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휴가철을 맞이해 이달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홈CCTV맘카와 펫스테이션에 함께 가입하는 고객에게 펫스테이션 기기를 1000원(정상가 12만9000원, 선착순 1000대)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집에 없을 때도 소중한 애완동물을 돌보는 홈IoT 상품 ‘펫스테이션’은 외출해서도 원격으로 앱을 통해 간편하게 사료를 줄 수 있다. 급여량 조절이 가능해 강아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원하는 사료 분량을 실시간 혹은 예약해 제공할 수 있고, 워키토키 기능을 이용해 외출 시에도 애완동물과 교감이 가능하며, 사전에 녹음해 놓은 음성을 들려줄 수 있다. 애완동물이 소리를 내면 앱으로 알려주고, 애완동물 관련 동영상 등 유용한 정보를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집안을 살펴보고 양방향 워키토키 기능을 제공하며 가정 내 소통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홈CCTV 맘카’는 특히 반려동물 보유 가정에서 만족도가 높다. 집 밖에서도 우리 집 강아지,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살펴보고 양방향 오디오 기능을 활용해 이름을 불러주며 놀아줄 수 있어 바쁜 일상생활이나 장기간 부재중일 때에도 안심할 수 있다.

‘홈CCTV맘카2’는 월 7000원(VAT 별도, 3년 약정 기준), ‘홈CCTV맘카3’는 월 8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펫스테이션은 월 2000원(기기 값 별도)에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온라인샵(www.uplusiotshop.com) 또는 고객센터(국번 없이 101번)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2020년 국내 반려동물 시장이 약 6조원, 2025년 펫 IoT 시장은 26억 달러(약 3조원)의 규모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기존 홈CCTV와 원격 급식, 반려동물 건강 관리 등의 펫 IoT 서비스뿐 아니라 반려동물 놀이(장난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전영서 H1팀장은 “이번 초특가 프로모션은 많은 반려동물 보유 가정에서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홈IoT 서비스가 반려동물의 삶도 꼼꼼하게 돌보며 고객의 편리한 일상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