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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 '써니뱅크 MyCar' 서비스 시행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2 17:01

신한은행 베트남 '써니뱅크 MyCar' 서비스 시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자동차 딜러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자동차 구매 고객의 대출을 신청 접수하는 ‘써니뱅크 MyCar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향후 베트남의 핵심 리테일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 금융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준비했다. 실제로 베트남의 자동차 판매량은 2014년 15만 7810대, 2015년 24만 4914대를 기록해 연 55%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 써니뱅크 MyCar 서비스는 자동차 딜러가 써니뱅크 앱을 통해 고객의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을 신청하고 진행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신청 접수 단계에서 고객명, 전화번호, 자동차 가격, 대출 신청금액 등 기본 정보만 입력하고 1분 이내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써니뱅크 MyCar 서비스 시행으로 베트남 자동차 금융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시행 초기에 효과적으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 딜러 커뮤니티 마케팅, 자동차 딜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등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분석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베트남에서도 자동차 금융의 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써니뱅크를 통해 고객 을 위한 금융 컨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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