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경배 회장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 보고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08 09:43

지속가능 경영활동 담아 발간
‘혼자 빨리’ 아닌 ‘함께 멀리’ 강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서경배닫기서경배기사 모아보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2015년 아모레퍼시픽의 지속가능경영활동을 담은 지속가능성 보고서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를 발간했다.

8일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지속가능경영의 4대 전략 방향에 따라 2015년에도 고객·환경·임직원과 파트너·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해냈다고 밝혔다.

우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객’에게 이롭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지역사회와의 조화를 추구하기 위해 지속가능제품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 고객 친화적 제품, 환경 친화적 제품·사회 친화적 제품 등 3가지 기준으로 구분되는 지속가능제품은 2015년 연말 기준 총 681개의 품목이 개발됐다.

또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0년 달성 목표로 세운 ‘2010년 대비 매출액 기준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 30% 감축’ 사항을 지난 2014년 조기 달성하며, 기후 변화를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사용 효율 개선·고효율 조명 도입·단열 등 2015년 92개의 다양한 감축 활동을 전개해 총 329톤CO2의 온실가스 감축 및 9억 60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수평적 조직 문화와 지속가능한 성과 도모를 위해 신인사제도를 도입하였고, 예비맘 프로그램·테마강좌·칭찬 릴레이·페스티벌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해피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에 힘썼다.

또한, 뷰티 파트너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건전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상생협력포탈’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하는 등 협력사와 동반성장 로드맵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핑크리본캠페인 등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산시켰다. 특히 핑크리본캠페인은 2015년 15주년을 맞이하여 유방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연중캠페인으로서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언제나 내가슴愛’라는 슬로건을 선포했다.

서경배 대표는 발간사를 통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기업 시민의 일원으로서 사회와의 공존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 가는 동행의 길로,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2014년부터 지속가능성 보고서 중문본 또한 발간해오며 국내를 넘어 중국 시장에서도 지속가능한 경영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지고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