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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말랑말랑 츄잉 아이스바 출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08 08:38

소프트 캔디를 아이스바로 선보인 아이스츄

롯데푸드, 말랑말랑 츄잉 아이스바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식품업계의 영역파괴 바람이 거세다. 롯데푸드는 아이스크림 빠삐코와 초콜릿 길리안을 마시는 초콜릿 우유로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소프트 캔디의 식감을 적용한 신기한 아이스바를 출시했다.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닫기이영호기사 모아보기)는 말랑말랑한 식감의 아이스바인 ‘아이스츄’ 바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아이스츄 바는 소프트 캔디를 아이스바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쫀득한 크림 아이스를 시원한 과일 아이스가 감싸고 있어 냉동상태에서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포도과즙이 22% 함유돼 상큼함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롯데푸드는 크림믹스 때문에 아이스츄의 맛이 느끼해짐을 우려, 아이스츄의 최적의 맛과 식감을 찾기위해 4개월 동안 공을 들였다. 롯데푸드만의 노하우로 아이스츄의 상큼한 과일 아이스를 두껍게 했고, 크림 아이스와의 비율을 조정하면서 맛과 식감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데 성공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아이스츄 바는 포도의 상큼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츄잉 아이스바”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더운 여름철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즐기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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