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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철…CU 행락지 점포 매출 늘어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0 07:47 최종수정 : 2016-05-20 08:01

강원도 정선군 스카이워크 CU점. 정수남 기자

강원도 정선군 스카이워크 CU점.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BGF리테일의 편의점 CU(씨유)의 행락지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최근(4월 18일∼5월 15일) 행락지 점포 매출이 전월 동기보다 17% 정도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 리조트에 위치한 CU점 매출은 15.7%, 고속국도 휴게소와 국도변 점포 출도 각각 18.2%, 22%, 터미널에 위치한 점포 매출도 11.4% 급증했다.

이 기간 주택가 등에 있는 점포 매출은 8.2%, 사무실 지역 주변 점포 매출은 5.2% 증가에 그쳤다.

행락객들이 CU에서 많이 구매한 제품은 더운 날이 지속되면서 차가운 음료 매출이 전달보다 175% 크게 뛰었다. 같은 기간 얼음 매출은 138%, 아이스크림, 생수, 맥주 매출은 각각 69%, 52%, 20% 급증했다.

여기에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조미료류(27.7%), 농산 식재료(20.9%), 반찬류(16.4%) 등도 매출 상승을 주도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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