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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수 GS리테일 대표, 가맹근무자 기살리기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9 14:15

GS25, 아르바이트 대신 ‘스토어 매니저’로 명칭 변경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허연수닫기허연수기사 모아보기 GS리테일 대표이사가 가맹점 근무자 기 살리기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그동안 아르바이트로 불렸던 근무자의 명칭을 ‘스토어 매니저’ 로 변경하고, GS25의 매니저로서 동기 부여와 청년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GS25는 각 지역의 부문장 추천을 받은 우수 매니저를 대상으로 가맹비와 각종 보증금 없이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매년 ‘내가 꿈꾸는 편의점’이라는 주제로 운영 계획서 공모전을 진행해, 수상한 매니저에게 최대 300만원의 가맹비도 지원한다.

취업을 원하는 매니저를 위해, 자기 소개서를 통해 선발한 연 50명에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 진행도 검토중이다.

이와 함께 대학 재학 중이거나 휴학중인 학점 우수자 또는 대학생이 아닌 경우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 매니저 중 연 50명을 선발하여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GS25는 매달 깨끗한 점포 만들기, 유통기한 경과 상품 찾기와 같은 참여형 경연을 진행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매니저에게 상금 등 포상을 제공함으로써 재미있게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의 일환으로 GS25는 지난 9일 인천 송도에서 불길에 휩싸인 자동차에서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운전자를 구한 이재천매니저를 우수 매니저 첫 사례로 정하고, 장학금과 함께 가맹비와 보증금이 없이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18일 용감한 행동으로 GS25 매니저의 명예를 높인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장과 100만원 장학금, 그리고 GS25를 오픈 하고 싶어하는 이재천 매니저의 바람에 따라 가맹비와 보증금 없이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우수 근무자는 월별 테마 참여를 통한 별점 획득과 각 영업팀 담당자와 팀장의 칭찬카드, 공모전 참여 및 수상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결정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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