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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국내최대 승마페스티벌 메이온어호스 개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8 17:43

유소년 대회·사회인 대회 등...총 상금 3억 3000만원 규모

메이온어호스 2015. 대명홀딩스 제공

메이온어호스 2015. 대명홀딩스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대명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명그룹은 ‘승마 페스티발 메이온어호스 2016 대명컵 국제 승마 대회CSI3* ’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홍천 비발디파크 메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28일 진행되는 대명컵 국제 승마 대회 결승전은 승마를 접하기 힘든 일반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KBS 1TV에서 녹화 중계된다. 이와 함께 대명컵 국제대회 전경기가 유투브와 메이온어호스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

‘2016 대명컵’은 지난해 ‘CSI2*’에 비해 대회 규모가 한단계 격상됐다.

‘CSI(Concours de Saut International, 국제장애물대회)’는 대회의 규모를 나타내는 국제승마연맹의 규정으로 ‘CSI1*’부터 최대 규모인 ‘CSI5*’로 나뉘며, CSI3*의 경우 최대 1.45m의 장애물을 넘고 최대 3억 원 규모의 상금이 걸려야 승인 받을 수 있는 국제공인 경기이다.

등급이 높을수록 수준 높은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명컵의 총 상금은 3억 3000만원으로 청소년 경기 2000만원, 생활체육인 경기 1200만원, 마장마술과 국제 경기 등에 2억 97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메달이 수여돼 국내서 열린 승마대회 가운데 최고 상금이 걸렸다.

이에 메이온어호스 2016 대명컵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승마 선수와 해외 유명 선수 등 11개국 30여명이 사전 등록을 마쳤다.

참가 선수들 가운데는 지난해 대명컵 국제 승마 대회 그랑프리 3위와 애리조나 그랑프리 1위를 차지한 카일킹, 에슈바일러 승마대회 2위와 토스카나 승마대회 3위를 차지한 토마스 홀츠 선수가 눈에 띈다.

이 외에도 2014 스웨덴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한 린 위드마크와 2016 웰링턴 대회 5위입상자 리엔 블루만등 우수한 기량을 보유한 세계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대명그룹은 “올해 진행되는 대명컵 CSI3*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 대회로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해외 선수들과 국내서 내로라하는 승마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각축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메이온어호스에는 승마 대회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장마술쇼 △스턴트 치어리딩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세계 춤 퍼레이드 △군 의장대 시범 △불꽃 쇼 등이 마련된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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