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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러스 열어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8 16:57

여성 고위직 진출 비전 제시 및 노하우 공유

사단법인 Women in INnovation 회장인 손병옥 푸르덴셜 생명보험 사장.

사단법인 Women in INnovation 회장인 손병옥 푸르덴셜 생명보험 사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omen in INnovation(회장 손병옥)이 제 15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18일 열었다.

‘여성 커리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여성들이 직장 안팎에서 새로운 일을 찾아 도전하고, 조직에서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핵심 프로그램인 ‘커리어톡’과 ‘그룹 멘토링’으로 진행됐다.

‘커리어톡’은 WIN 소속 회원이자 각 분야에서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는 네 명이 직접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는 ‘4인 4색 커리어톡’ 방식이다.

강연에 나서는 송희경 새누리당 의원, 조양희 암웨이 전무, 이강란 AIA생명 전무, 손미나 손미나앤컴퍼니 대표는 자신들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업에 대한 성찰 및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어 열리는 그룹별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여성임원 40여 명과 차세대 여성리더를 꿈꾸는 200여 명의 과·차장급 직장인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했다.

이 시간 동안 멘토와 멘티들은 서로에게 꿈과 비전을 향한 동기 부여 및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코칭 전문가로 활동한 한국 딜로이트 코칭센터 소속 조선경 센터장의 ‘경력 개발과 관리’ 강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는 기업 내 여성관리자 비율이 저조한 우리의 현실에서 향후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위한 비전 제시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09년 이래 연 2회씩 개최되고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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