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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증류식 소주시장 진출… ‘대장부’ 출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3 08:50

15도 이하 저온에서 장기발효, 깊은향과 부드러운맛 특징

롯데주류, 증류식 소주시장 진출… ‘대장부’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13일 ‘대장부’를 출시하고 본격 증류식 소주시장에 진출한다.

13일 롯데주류는 “대장부는 375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25도로 롯데주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증류식 소주”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장부’는 100% 국산쌀의 외피를 3번 도정한 속살을 원료로 하여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와 숙성을 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부에는 특히, 청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고향기 효모를 넣어 일반 증류식 소주보다 더 깊고 은은한 향을 살렸다. 또한 최고급 설화· 국향을 빚어내는 롯데주류 50년년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깔끔한 맛을 더했다.

롯데주류는 증류식 소주시장에 신제품으로 새롭게 진출하는 의지를 담아 제품명을 ‘천하의 큰 뜻을 품은 사람’라는 뜻의 ‘대장부’로 정하고 힘과 기개가 느껴지는 붓글씨 서체로 제품명을 표기해 기개 높은 대장부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패키지는 둥근 유리병에 실크 형태로 인쇄해 고급스럽고 전통적인 느낌을 살렸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희석식 소주인 ‘처음처럼’이 굳건히 자리잡은 만큼 증류식 소주시장에도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대장부’를 기획하게 됐다”며 “격식을 갖추는 자리에서 ‘대장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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