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 경제 뮤지컬 현장 사진/사진제공=KEB하나은행

2007년 시작되어 총 362회 동안 13만여명의 어린이가 본 이번 공연은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전문 공연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올해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광역시청에서 지역 초등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첫 공연을 개최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전국 50여 초등학교에서 공연이 진행될 계획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