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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UT, 공평·세종저축은행, 포괄적 업무제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2 14:14 최종수정 : 2016-05-06 11:22

30CUT, 공평·세종저축은행, 포괄적 업무제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P2P업체 30CUT과 공평·세종저축은행은 2일 핀테크 기반의 중금리 대출 사업에 협력하기 위한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달 29일 분당 공평저축은행 사옥에서 MOU(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핀테크 기술을 통한 가계부채 감소’라는 공감대에서 이뤄졌다. 공평·세종저축은행은 30CUT이 농협은행을 통해 이달 중 출시 예정인 핀테크 기반의 중금리 대출 서비스 ‘30CUT-NH론’에 대해 최초의 기관투자자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30CUT은 올해 1000억원의 대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30CUT이 서강대학교 스마트핀테크연구센터와 진행하는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기반 신용평가모형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연구 및 투자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준섭 30CUT(회사명 비욘드플랫폼서비스) 대표는 “핀테크의 혁신성과 기존 금융권의 노하우가 만나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고금리대출 이자 인하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핀테크 기술을 통한 가계부채 감소’라는 공감대 하에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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