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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편리하게 즐기는 ‘이지 TV’ 5종 출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7 14:10

LG전자, 편리하게 즐기는 ‘이지 TV’ 5종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이지(easy) TV’ 5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3종을 처음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제품군을 크게 늘렸다.

특히 LG전자는 5종(모델명: 49/43UH6420, 55/49/43LH6420) 가운데 초고화질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울트라HD 해상도의 ‘이지 TV’ 2종도 처음 선보였다. ‘이지 TV’는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00대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TV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에 편의기능들을 강화했다.

LG전자는 화면 밝기를 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별도의 화면조정 버튼도 리모컨에 넣었다. 이 기능은 어두운 방에서 TV를 켰을 때 눈이 부시거나, 밝은 낮에 TV를 켰을 때 화면이 어두워 보이는 현상을 줄여준다.

LG전자는 장년층의 경우, 갑자기 밝아지거나 어두워지면 눈이 적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0대의 2배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에 착안해 이 기능을 적용했다.

LG전자는 화면 정보도 보기 쉽게 구성했다. 채널 번호, 프로그램 정보 등의 글자 크기를 일반 TV 대비 2배로 키웠고, 비슷한 계열의 색을 구분하기 힘든 고객들을 배려해 뚜렷하게 구분되는 색으로 메뉴를 디자인했다. 노란색 옆에 황토색을 놓으면 경계가 불분명해 보이지만, 파란색을 놓으면 정확히 구분돼 보이는 원리를 응용했다.

‘이지 TV’는 누구에게나 또렷하게 들리는 음향도 강점이다. 장년층이 고음역대의 음향을 잘 들을 수 있게 했다. 또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자신에 맞는 음향모드를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이지 TV’는 소비자를 배려한 뛰어난 편의성을 인정받아 최근 인간공학디자인상 ‘최고 제품상(Best of Best)’을 수상했다. 대한인간공학회는 사용자의 관점에서 제품의 사용 편의성, 효율성, 기능성, 안전성, 시장성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매년 인간공학디자인상을 수여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허재철 상무는 “이지 TV는 TV의 기본인 화질은 물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사용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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