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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KCC건설, ‘청라 더 카운티 2차’ 본계약 진행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5 10:02

청라 더 카운티 2차 투시도./제공=롯데건설

청라 더 카운티 2차 투시도./제공=롯데건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롯데건설과 KCC건설 등이 출자한 블루아일랜드개발(시행사)은 28일부터 29일 2일간 ‘청라 더 카운티 2차’의 계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라 더 카운티 2차’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 위치한 단지형 단독주택용지 145필지로 대지면적은 평균 530㎡ 내외다. 용지매입 후 개별적으로 개별정원, 테라스, 다락방, 옥상정원 등 다양한 형태로 설계가 가능하며,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 모듈도 제공한다.

이번 청라 더 카운티 2차와 1차의 다른 점은 1차의 경우 용지가 스트리트형으로 길게 자리잡고 있어 필지에 따라 조망권 확보에 차이가 있는데 반해 2차는 용지가 골프장 내 호수를 라운드형으로 감싸고 있어 어느 곳에서도 페어웨이 및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1차 119가구와 함께 26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보안에서부터 관리서비스까지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단지 내에 CCTV와 출입구 차단기를 설치해 외부인의 불필요한 단지 출입을 차단하고, 매점, 세탁물 및 택배 보관 서비스,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청라 더카운티 2차 대지 조성공사 시공은 롯데건설과 KCC건설이 맡았으며,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 후반이다.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청라대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클럽하우스 2층에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삶을 원하는 중년층 중소기업 CEO 및 청라 달튼 외국인학교 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사전예약자가 많았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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