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서울·시흥(20일), 광주(22일), 부산(25일), 대구(26일)에서 각각 펼쳐치며, 전동공구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해 최신 제품을 시연해 볼 수 있다.
행사에서는 신제품인 18V 프리미엄형 EC 드릴드라이버와 임팩트 드릴드라이버(GSR 18VE-EC, GSB 18VE-EC), 보쉬 만능 드릴드라이버(GSR 18V-EC FC2), 18V 고급형 EC드릴드라이버와 임팩트 드릴드라이버(GSR 18V-EC, GSB 18V-EC)를 만나볼 수 있으며 레이저 거리 측정기, 레이저 레벨기, 적외선 온습도 측정기 등의 측정공구도 소개된다.
박진홍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대표는 “최근 국내에서도 셀프 인테리어가 인기를 얻으면서 전동공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번 로드쇼는 보쉬의 혁신 기술과 우수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