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안타증권, 크라우드펀딩 주선 업무 대폭 강화

장원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5 16:50 최종수정 : 2016-03-25 17:16

와디즈·인크 등 중개기업과 업무 협약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유안타증권(대표이사 서명석, 황웨이청)은 24일과 25일 양일간 국내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중개기업인 와디즈㈜(대표이사 신혜성, 이하 “와디즈”)와 ㈜인크(대표이사 고 훈, 이하 “인크”)와 중소벤처기업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3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에 이어 크라우드펀딩시장 대중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국내 유일의 중화권 특화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의 일환이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유안타증권은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가장 활발한 크라우드펀딩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크 및 와디즈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 추천 및 주선하고, 더 나아가 직접 투자와 더불어 자회사인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협조를 통해 투자 유치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크라우드펀딩 대중화 및 유안타증권의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상호 배너링크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증권사와 중개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유안타금융그룹의 범중화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중국 및 범중화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의 범중화권 진출 및 해외투자자 유치 등을 위한 가교가 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현재 유안타증권에 근무하고 있는 중국전문IB인력을 유안타금융그룹의 상해사무소에 4월부터 상주시키기로 했다.

유안타증권은 업무협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첫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24일부터 크라우드펀딩이 시작된 ㈜시전소프트(대표이사:홍준기)를 추천함과 동시에 시드(seed)투자를 전격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최초로 ‘원심분리배출형’ 음식물처리기 상용화에 성공한 ㈜스핀즈이노베이션(대표이사:박노형)과 의료관광플랫폼 ‘메이즈안’을 통해 예산맞춤형 의료관광상품에 특화하고자 하는 ㈜어게인트웬티에도 직접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