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사진제공=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올해 후원금 2억원을 포함해 2011년부터 총 19억원을 지원해 왔다.
지난 14일 개막한 ‘IBK기업은행 2016 WK리그’는 11월까지 총 7개 팀이 팀당 24경기씩 총 168경기가 열린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사진제공=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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