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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한국산업은행 정기예금 1.9% 가장 높아

신윤철 기자

raindream@

기사입력 : 2016-03-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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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 주 정기예금 금리 비교

3월 둘째 주 정기예금 금리 비교

[한국금융신문] 전북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1.90%로 은행권 정기예금 상품중에서는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금융상품 비교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1일 기준으로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과 한국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이 세전 이자율 1.90%을 제공해 시중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는 72개 예금상품 중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구은행의 ‘내손안에 예금’이 1.77%, 우리은행의 ‘Red Monkey 스마트 정기예금’과 ‘위비톡예금’이 각각 1.70%, 수협은행 ‘사랑해나누리예금’ 1.70%,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개인) 1.70%가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신한은행 스마트 정기예금(S뱅크전용) 상품이 1.66%, 한국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이 1.65%를 제공한다.

세전 이자율은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기본 금리로 우대조건에 해당 시 보다 높은 금리가 적용될 수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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